박승원 시장, "소상공인 변화 적응하도록 청년지원단 도움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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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1-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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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운영...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지원

[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8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장기간의 사회적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소상공인들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지원단이 열심히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시장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을 운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생업으로 바빠 정보가 부족한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역할을 한다고 박 시장은 귀띔한다.

특히, 온라인 판매가 늘어남에도 온라인, 스마트기기 사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다.
 

[사진=광명시 제공]

이날 개소식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열린시민청 내 1층에 있으며 직원 1명과 청년 9명이 일한다.

9명의 청년들은 광명시가 청년들에게 사회경험과 행정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청년인턴 일자리 참여자들이다.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한편, 박 시장은 내년 소상공인 청년지원단의 인력을 16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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