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하는 조직문화 위해 젊은 인재의 크리에이티브 지원
  • 미래 혁신 사업 아이템 장착한 사내 독립 기업(CIC) 5개 설립 목표

[사진=CJ ENM]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이 '시리즈 A(SERIES A)'라는 사내 벤처 육성·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CJ ENM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신유형 콘텐츠, 플랫폼, 커머스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미래형 콘텐츠, D2C형 디지털 서비스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직원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된 아이디어 중 고객 가치, 시장 트렌드, 사업 확장성, CJ ENM과의 시너지 등을 고려하여 총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팀에게는 최대 2억원의 사업 지원금과 외부 전문가와 맞춤 컨설팅, IT·테크 기반 스타트업과의 기술 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내 벤처로 선정된 팀은 사업 수행 전반에 걸친 자율권과 독립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최종 결과물이 사업화될 경우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사내 독립 기업(CIC)을 설립하거나 분사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CJ ENM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경쟁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인재들의 크리에이티브를 지원하고자 사내 벤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도전하는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 사내벤처 프로젝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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