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6일 CJ ENM에 대해 티빙 광고 성장과 음악 지식재산권(IP) 흥행 등 신사업 실적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티빙 광고 성장과 피프스시즌 수익성 강화, 음악 IP 흥행 등 신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2026년에도 티빙 광고와 음악 신규 IP 효과, 피프스시즌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티빙은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브랜드관 확대 효과로 안정적인 분기 매출이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적자 폭 축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음악 부문에 대해서도 "2026년 신규 IP인 ALD1이 데뷔 직후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오디션 프로그램 기반 IP의 빠른 수익화가 재차 확인됐다"며 "모디세이와 하이프프린세스 등 후속 IP 역시 유사한 흐름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티빙(광고), 음악(신규 IP), 피프스시즌(유통) 등 신사업 성장세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신사업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