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방범CCTV 비상벨 신고 절대 방해되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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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1-1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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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소 방범CCTV 비상벨 안심존 구축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9일 "방범CCTV 비상벨 신고에 절대 방해가 되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최 시장은 "관내 15개소를 방범CCTV 비상벨 안심존으로 구축하는 공사를 마쳤다. 돌발적인 사태에 비상벨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범죄예방장치가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범죄예방을 위한 CCTV 비상벨 접근이 한층 수월해졌다.

안심존이 구축된 15개소 방범CCTV 주변에는 적치물 접근을 예방하는 시선유도봉이 설치돼 있고, 안전구역 바닥스티커가 부착됐다. 무단투기·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로고젝터도 한조를 이룬다.
 

[사진=안양시 제공]

특히, 최 시장은 로고젝터는 ‘방범비상벨 안심존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세요’라는 문구의 CEPTED(범죄예방디자인)가 적용돼 있다고 귀띔한다.

이 지역들은 평소 차량주차 또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정작 다급한 상황이 발생해도 비상벨 접근이 쉽지 않았던 곳이라는 점에서 최 시장은 "주변 환경을 개선해 안심존을 구축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한다.

한편, 최 시장은 관내 1088개소의 방범CCTV를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로 전량 교체하는 작업도 이미 마친 상태다. 또 시의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네트워크망을 경기도내 지자체와 연계, 광역단위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IoT거점센터로의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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