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 주가 6%↑...요소수 품귀 현상 해결은 해외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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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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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유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대유는 전일 대비 6.09%(540원) 상승한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 시가총액은 133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3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유는 요소수 관련주다. 

국내에서 요소수 품귀현상이 일어나자 정부는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정부는 내주 중 베트남으로부터 차량용 요소 200톤을 도입하며, 호주로부터의 요소수 수입 물량도 당초 2만리터에서 7000리터 추가해 2만7000리터를 수입한다. 

요소수는 최근 중국이 요소수 원료인 요소에 대한 수출 전 검사를 의무화, 사실상 수출 제한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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