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주가 13%↑...여당, 반도체 등 법안 채택 결정하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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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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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에프세미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9분 기준 알에프세미는 전 거래일 대비 13.24%(615원) 상승한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 시가총액은 54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3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은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핵심전략산업 지원과 난임시술 관련 세액공제 확대를 위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하자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인 알에프세미 주가가 강세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직후 송영길 대표가 발의한 국가핵심전략산업 특별법과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오후에 예정된 정책 의원총회에서 당론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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