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항 13주년 맞아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에어부산 임직원들이 미래 방향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에어부산은 지난 27일 취항 1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에꿈시(에어부산의 꿈을 꾸는 시간)'라는 이름으로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에어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한편 회사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생각과 전략을 자유롭게 발표하고 토의했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기 위해 열띤 토의를 이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정비 방안과 같은 업무 고도화 방안부터 조직문화에 대한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했다. 에어부산은 이날 발표된 모든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팀의 검토를 거쳐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거리두기 집합 인원 제한으로 49명의 임직원만 현장에 참석했지만 현장 녹화를 통해 사내 임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안병석 에어부산 대표는 "이번 행사는 에어부산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자유롭게 도전하고 더 혁신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가 10월 27일 진행된 '에꿈시(에어부산의 꿈을 꾸는 시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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