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태우 전 대통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사망한 가운데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녀 노소영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노동자 사망사고 공식 사과'노태우 장남' 노재헌 주중대사 임명안 국무회의 의결 #노태우 #대통령 #사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북페스티벌(몽:땅 야외도서관)' 개막식 참석 [포토]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호송된 한국인 구금자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