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이 입점한 중국 베이징 SKP백화점 내 셀렉숍 S+G GOLF 매장 전경[사진=코오롱FnC 제공]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왁(WAAC)이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코오롱FnC는 이달 왁이 중국 베이징 SKP백화점에 있는 프리미엄 골프 편집숍 'S+G GOLF'에 입점하며 중국 1호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SKP백화점은 중국의 대표적인 최고급 백화점 가운데 하나다. 'S+G GOLF ' 편집숍에는 왁과 더불어 지포어,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사우스케이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함께 입점해 있다.
 
왁은 중국 진출을 위해 액티브 레저 인터내셔날과 홀세일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는 SKP백화점 시안점을 비롯해 2개 점포를 추가로 여는 등 사업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중국 최대 연휴인 국경절(10월 1~7일)에만 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왁은 2020년부터 일본 신주쿠 오다큐 하루쿠점, 마츠자카야 나고야점 등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며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왁은 올해 일본에만 총 15개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다. 
 
왁 관계자는 “왁이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반의 활동이 K-골프를 선도하는 하나의 콘텐츠로서 인식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과 왁의 일본 진출 노하우를 동력으로 삼아 장기적으로는 중화권과 동남아 진출까지 확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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