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1420명, 해외 20명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40명 늘어 누적 34만89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441명)과 유사한 수준이며, 1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발표일 기준 10월 15일)의 1684명과 비교하면 244명 적다.

또 목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 초반인 7월 셋째 주(발표일 기준 7월 16일·1535명) 이후 14주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1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420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하루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시작한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8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40명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누적 4064만4903명을 기록했다. 1차 접종자 비율은 전체 국민의 79.2%다.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3500만3778명으로, 전 국민의 6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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