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시상식 메타버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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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1-10-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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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외에도 조선해양,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공모 영역 확대

  • 김인숙 대표, 유니티 개발자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

유니티 코리아가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시상식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했다[사진=유니티 코리아 제공]


유니티 코리아가 콘텐츠 공모전 'MWU 코리아 어워즈 2021' 시상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진행했다.

MWU 코리아 어워즈는 국내에서 유니티 기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개발자를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게임뿐만 아니라 조선해양업, 항공우주산업, 의료업, 건축업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공모 영역을 확장했다.

유니티는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36개 후보작에 대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많은 표를 얻은 12개 작품을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했으며, 자체 심사단이 선정한 작품 2개를 추가해 총 14개 작품을 메타버스 시상식에 초청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게임 요소가 신선한 작품, 그래픽이 훌륭한 작품, 뉴미디어를 도입한 작품 등 7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연계한 AR 콘텐츠, 항공우주산업 디지털 트윈, 항공정비 교육용 XR 콘텐츠 등을 선정했다.

유니티는 투표로 선정된 부문별 우승작 총 12개에는 트로피와 함께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국내외 유니티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에 노출한다. 또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300만원도 제공한다. 유니티가 선정한 수상작 2개에는 트로피와 각각 300만원을 수여하고, 유니티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본사 홈페이지에 케이스 스터디로 소개한다.

후보작으로 올라간 나머지 작품에 대해서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수상 배지를 제공하며, 유니티 코리아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 100만원도 지급한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시상식은 불발됐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시대 흐름에 부합하고 재미있는 시상식을 열 수 있었다. MWU 프로그램이 모든 유니티 개발자를 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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