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9.43%(2300원)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시가총액은 248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6일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주가안정 및 주가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와 22억원 규모의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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