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 9%↑...KB증권과 20억 규모 자기주식 신탁계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10-21 09: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로스테크놀로지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전일 대비 9.43%(2300원) 상승한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 시가총액은 248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6일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주가안정 및 주가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와 22억원 규모의 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