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20일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오전 광주라마다호텔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협동조합 공동물류센터 입주·지원 요청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와 구매공시제 도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공구매제도 적극 활용 △광주 중소식자재유통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소상공인 유통단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대상과 금액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광주시는 소상공인 3무 특례보증대출과 전국최초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분 지원 등 총 14차에 이르는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서 협동조합을 통한 공공구매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서로 협업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꿋꿋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이 광주의 지역경제를 지켜온 주역"이라면서 "제안해주신 정책현안에 대해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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