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발간한 2021년 회사소개서 표지 이미지.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올해 상반기 실적을 포함해 주요 사업 경쟁력을 소개하는 회사소개서를 발간했다.

LG유플러스는 20일 회사소개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회사소개서 발간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전년 실적을 포함한 첫 번째 회사소개서를 발간한 바 있다. 하반기 회사소개서에는 2021년 상반기 주요성과 소개와 부문별 주요 서비스 소개, 대내외 활동과 파트너십 등 내용을 담았다.

회사소개서는 고객사나 협력사가 LG유플러스의 주요 서비스와 성과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해외 협력사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영문·중문·일문 버전으로도 제공한다.

2021년 회사소개서는 비전과 성장동력, 실적 등 현황, 주요 서비스 소개, 지속가능경영 등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로는 △U+프로야구와 U+VR 등 '5G 모바일 서비스' △7개국 11개 사업자와 함께하는 XR얼라이언스와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솔루션 수출 등 '5G 글로벌 리더십' △일상비일상의틈을 앞세운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 '맞춤형 소통 공간' △U+아이들나라를 필두로 한 '교육 플랫폼' △스마트팩토리·지능형교통체계(C-ITS) 등 '스마트 솔루션' △넷플릭스·구글·스포티파이 등 경쟁력 있는 사업자와의 '파트너십' 등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회사소개서를 임직원과 공유해 회사 소개와 정부·기관 행사, 경력·신입 사원 채용, 임직원 참고 자료 등 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회사소개서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QR 코드도 적용했다.

꾸준한 내용 업데이트를 위해 향후 국문 소개서는 연 2회, 영·중·일문 소개서는 연 1회 각각 발간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회사소개서 인사말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는 기업을 지향하지만 기술 자체보다는 고객 가치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고객 일상 속 소소한 변화까지 놓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삶이 더 즐거워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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