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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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1-10-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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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에프앤씨, 나인엠인터렉티브 CI]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를 100% 흡수합병 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일이다.

나인엠인터렉티브는 EA스포츠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2014년에 설립한 개발사다. 그동안 모바일게임 ‘얼티밋 테니스’, ‘익스트림 풋볼’, ‘9M 프로야구’, ‘CPBL 프로베이스볼’을 선보였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실사형 스포츠게임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나인엠인터렉티브는 딥러닝을 활용한 메타 휴먼 생성 기술은 물론 모션 캡처와 네트워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넷마블에프앤씨는 양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인적 자원을 메타버스 게임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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