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상반기 뉴스 제휴 심사 결과 발표
  • 최상위 등급 제휴인 '콘텐츠 제휴(CP)'는 '0'

[네이버 카카오 로고]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뉴스 제휴 평가 결과, 뉴스스탠드 제휴에 2개 매체, 뉴스검색 제휴에 13개 매체가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초 신청 매체 수 기준 통과 비율은 4.26%다.

가장 높은 등급의 제휴인 뉴스 콘텐츠 제휴(CP)에 합격한 매체는 한 곳도 없었다.

제평위는 오는 25일 하반기 뉴스 제휴 접수를 받는다. 서류 검토를 거쳐 12월 중 평가가 시작된다. 심사 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다.

뉴스 제휴 평가는 위원들의 심사 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CP는 80점, 뉴스스탠드 제휴는 70점, 뉴스 검색 제휴는 60점 이상이면 통과다.

제평위는 홍보비를 받고 작성한 보도자료를 일반 뉴스인 것처럼 꾸며 포털에 전송한 연합뉴스를 재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11월 중에 발표된다.

또한 제평위는 뉴스제휴 입점, 제재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입점 TF는 입점 평가표에 대한 개선, 매체의 인수, 양도에 의한 재평가 프로세스 논의, 자체기사 검증 프로세스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제재 TF는 제휴매체 기사 이외 기사 전송 벌점 체계 개선, 벌점 과다 매체에 대한 처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TF는 오는 12월까지 규정 개정 작업을 거쳐 내년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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