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전자홀딩스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 기준 한국전자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46%(385원) 상승한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자홀딩스 시가총액은 86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91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국전자홀딩스 주가는 KEC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덕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리서치알음은 KEC에 대해 트렌치 구조의 SiC 전력 반도체 개발성공으로 향후 전기차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동현 연구원은 "최근 전기차와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전력반도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실리콘 전력반도 체의 단점을 보완한 SiC 전력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현대차에서도 SiC 전력반도체 자체 생산 계획을 발표하며 SiC 전력반도체의 중요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KEC는 글로벌 업체 중에서도 2곳만이 양산에 성공한 트렌치 구조의 SiC 전력반도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동사의 전기차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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