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인더숲 시즌2'[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예능프로그램 '인더숲 BTS편 시즌2'로 돌아온다.

15일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구성원들이 따로 또 같이 즐기는 숲속 힐링 스토리를 담은 하이브의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시즌2'가 오늘(15일) 오후 9시 JTBC에서 처음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소속사 측은 미리 알고 보면 더욱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들을 짚어주기도.

먼저 '인더숲 BTS편 시즌2'는 준비기간만 1년을 들인 역대급 규모감을 자랑한다. 앞서 지난달 23일 공개된 '인더숲 BTS편 시즌2' 첫 번째 맛보기 영상에서는 영화 속 비밀의 정원을 연상케 하는 방탄소년단만의 저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던바. 숲속 가장 깊은 곳에 도착한 구성원들은 상상도 못 했던 규모감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구성원들을 위한 힐링 공간에 호기심이 커진다.

또 한층 상향된 '먹는 방송'이 예고되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방송된 '인더숲 BTS편'에서는 방탄소년단 구성원들이 다양한 '먹는 방송'을 진행했던바. 가마솥 통닭부터 초밥, 닭갈비, 냉면, 스테이크, 라면, 김치볶음밥, 스페인산 생햄 멜론 디저트, 프렌치 토스트까지 직접 만들며 점차 진화하는 요리실력을 보여 주었다. 이번 시즌에서도 만만치 않은 '먹는 방송'과 '요리 방송'이 펼쳐진다. 조개구이부터 짜장 라면, 최고급 한우까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도 즐겁게 할 '먹는 방송'이 준비되어있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방탄소년단 구성원들의 잘 놀고, 잘 쉬는 방법들이다. '인더숲을 즐기는 법 세 가지'라는 주제 아래 '잘 놀기' '잘 먹기' '잘 쉬고'를 만끽하는 방탄소년단 구성원들. 이들은 책을 읽거나 농구, 물놀이, 테니스, 족구, 트램펄린, 사륜 자전거를 체험하는 등 각자 자신만의 방식대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숲속 깊은 곳에 자리한 오붓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이 즐기는 진짜 휴식은 어떤 모습일지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인더숲 BTS편 시즌2'는 15일 첫 회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위버스에서는 TV 방영일 밤 10시부터 확장판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영일 다음 날 오후 2시에는 공식 사진이 공개된다. 본편에 공개되지 않은 뒷이야기 전편은 내달 19일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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