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 진상조사를 위한 현장방문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관련기사최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李 정부와 맞서 싸우겠다"국민의힘 "노란봉투법·상법, 여야 협의기구 만들어 논의하자" #국민의힘 #이준석 #화천대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 진형준 작가의 브릭 작품 '행복은 여기에' 전시 [포토] 서대문구 자원봉사자들 "충남 아산시의 신속한 수해 복구를 기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