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주가 2%↑..."광고회사 인수로 실적 성장성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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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9-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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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덱스터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덱스터는 전 거래일 대비 2.56%(350원)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시가총액은 354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8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17일 키움증권은 덱스터에 대해 광고 콘텐츠 회사 크레마월드와이드 인수를 통해 미디어 비즈니스 전략이 강화되고 있으며, 본업인 영화 제작 및 시각특수효과(VFX) 역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남수 연구원은 "숏폼 광고 제작, 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영상 공동 투자 등 기존에 덱스터가 보유하고 있던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VFX 기술력이 접합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버추얼 스튜디어를 완공하면 해외 촬영을 국내로 대체하는 효과와 더불어 롱폼과 숏폼 등 제작 다변화가 가능하다. 국내 광고 경기 호조와 함께 중장기적인 사업 효과가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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