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음주운전 추돌사고' 혐의를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열린 1심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제출 임박…탑승·제휴 마일리지 차이 둘까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기획전 '오픈 스토리지 2025' 개최 #음주 #운전 #리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