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주가 13%↑...실리콘음극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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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9-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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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주전자재료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8분 기준 대주전자재료는 전일 대비 13.4%(1만600원) 상승한 8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주전자재료 시가총액은 1조421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2차전지 소재업체인 그룹14 테크놀로지는 영국 전기차 업체에 실리콘 음극재 공급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속도와 용량을 3~4배 늘릴 수 있는 차세대 2차전지 소재로, 2025년까지 실리콘 음극재 수요는 연평균 70% 성장이 전망돼 시장 규모만 3조~4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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