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사진=안산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안산시청소년재단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가 ‘2021 ODA 온라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되는 영예도 안아 주목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메이킹협동조합 주최,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무한상상실에서 주관한 ODA 온라인 경진대회는 개발도상국인 몽골, 라오스, 우간다, 탄자니아 4개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개최됐다.

본 대회에 메이커스페이스 창작나래 동아리 출신 청소년 박수환, 김정한 그 외 2명(한양대 ERICA캠퍼스 재학)이 한 팀을 이뤄 출전, 우리나라 ‘석빙고’원리를 활용, ‘농산물 도·소매 판매를 위한 지하실 저장고’ 시스템을 제안해 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안산시 제공]

이번 수상작은 아프리카 기아 문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개발도상국 농민들의 소득 증대 및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신선하게 저장된 농산물 섭취를 통해 개발도상국 국민들의 영양이 증대되는 부분, 농림수산업의 부가가치 상승 및 경제 발전 기여도 상승에 많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재단 부좌현 대표이사도 "메이커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우리 재단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역량을 키워나가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을 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안산시 제공]

이와 함께 재단 산하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최근 교육부 주최, 안산시교육지원청·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인증서 수여식 및 현판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산지역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받은 상록청소년수련관을 비롯, 굿엔레더,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아 시선을 끌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처를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인증을 부여해 진로체험의 질을 관리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시설, 안전, 수행능력, 지속성 등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인증기준을 거쳐야 한다. 또 기존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향후 3년간 계획도 검토하는 등 여러 단계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러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굿엔레더, 상록청소년수련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안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교육기부, 재능기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기관들이다.

한편 3개 기관은 향후 3년간 교육기부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고, 진로체험지원 전산망 ‘꿈길’사이트에서 인증사항이 등록되는 등 혜택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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