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롯데글로벌로지스와 AI 물류 기술협력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9-17 10:40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6일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물류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기존 물류산업 데이터를 축적하고 AI로 분석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할 예정이다. 물류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산업과 AI기술의 융합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해 관련 시스템 개발에 협조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 고객사에 카카오워크와 마케팅·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로 디지털전환 효과를 얻는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운영에도 나선다.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물류정보시스템 구축, 물류 데이터 기반 최적 의사결정과 서비스 제공, AI기반 콜센터 혁신 서비스 발굴을 통해 양사간 협업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보유한 물류 산업의 인프라와 노하우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한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표준 플랫폼을 결합해 물류 생태계 디지털전환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왼쪽)와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AI 기반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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