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주가 1%↑..."대우조선해양에 '랙앤코드' 공급"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7 10:4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두산중공업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일 대비 1.6%(35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 시가총액은 11조455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지난 15일 두산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과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박에 사용되는 기자재인 랙앤코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중공업은 2023년까지 총 156개의 랙앤코드를 공급할 예정이다.

나기용 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발전∙해양 용 특수강 소재 개발 역량과 제작 경험을 활용해 그 동안 외산에 의존하던 랙앤코드 국산화에 성공했다. 앞으로 조선업계에 특수강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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