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정세균,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후보.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오후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 순회경선 투표 결과를 공개한다. 지난 주말 대전·충남, 세종·충북에 이은 세 번째 지역 경선이다.

지난주 충청권 경선에서 과반 득표로 압승한 이재명 후보가 3연승을 거둘지 주목된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친 이낙연 후보가 지지층 결집으로 반전의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기호순) 후보의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후 개표를 진행하고 오후 6시께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투표 대상은 대의원·권리당원, 현장 투표를 신청한 국민·일반당원 등 1만6170명이다. 결과는 온라인·ARS·현장 투표를 합산해 발표된다.

오는 12일에는 강원 순회경선 결과와 함께 국민·일반 당원 64만명의 투표 결과를 한꺼번에 공개하는 ‘1차 슈퍼위크’가 예정돼 있다.

민주당은 광주·전남(25일), 전북(26일) 등을 거쳐 다음달 10일 서울에서 순회 경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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