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 '평촌 엘프라우드' 사이버 모하 오픈

한지연 기자입력 : 2021-09-09 08:57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총 2739가구 중 전용 49·59㎡ 689가구 분양

[사진='평촌 엘프라우드' 통합투시도. 아주경제 DB]



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평촌엘프라우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 엘프라우드'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281-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임대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49·59㎡ 689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9㎡A/B 77가구 △59㎡A/C 365가구 △59㎡B/D 247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해당지역, 15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시 동안구의 뛰어난 생활여건을 갖춘 '평촌 엘프라우드'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의 브랜드 대단지로, 가구 내부와 커뮤니티 시설 등 다방면에서 완성도 높은 상품이 탄생할 것"이라며 "특히 인근에 GTX-C노선, 인동선, 월판선 등 지역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대형 교통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그 수혜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평촌 엘프라우드'는 공급 물량 전체가 전용 85㎡ 이하로 구성돼 100% 가점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청약 통장 가입이 2년 경과,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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