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둔 6일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항공, 부천에 축구장 10배 크기 미래항공교통 거점 조성…1.2조원 쏟는다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 #축구 #레바논 #태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