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주가 '주가 13.62%↑'···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로 꼽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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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1-08-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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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알루미늄 제조업체 ‘삼아알미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코스피에 상장된 삼아알미늄 주가는 전일 대비 13.62%(3200원)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만3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한남회 회장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동기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꼽힌다.

이날 최재형 열린캠프의 이규양 언론특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이 지사는 최근 1일 1건의 불법 부정행태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더 이상 권력의 병풍 뒤에 숨어 하루하루 위기를 넘겨보려 하지 말라. 공인으로서, 지사로서, 대통령 후보로서 처신을 국민 앞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 산하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정의찬 사무총장을 임명했던 사실로 논란에 휩싸였다. 정씨는 과거 시민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 폭행해 사망하게 만든 혐의로 구속기소 돼 복역한 바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삼아알미늄 매출액은 590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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