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최소 12명의 미군 병사들이 사망한 카불 공항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韓대행 "미국과 윈윈하는 해결책 찾을 것…주한미군 절대적 중요""前주한미군사령관, 中침공 대비 대만군 합동훈련 참여" #미국 #미군 #바이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