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안경·마스크 쓰고 퇴원…尹이 직접 휠체어 밀었다싱가포르, 코로나 관련 허위정보에 주의 당부 #코로나 #마스크 #노마스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