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채현이 6일 일본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볼더링에서 1번 과제 존(Zone) 홀드를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콘진원, 도쿄서 '한국 인공지능 영화 특별상영회' 개최日전기차 시장서 토요타 넘은 현대차…소비자 접점 도쿄로 확대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엔 창설 80주년 기념식서 헌화하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포토]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 기념 나무 식재 마친 노르웨이 릴러함메르 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