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과 여자 기계체조 도마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외교차관, 도쿄서 9개월 만에 만나 "실질적 협력 강화"컴투스, '도원암귀 IP' 신작 9월 도쿄게임쇼서 첫 공개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포토] 차주영,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