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광복의 달 맞아...‘V컬러링’으로 광복 의미 되새긴다

신승훈 기자입력 : 2021-08-02 09:59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보존관리에 국민적 관심과 참여 유도 "V컬러링 활용한 ESG 차원 캠페인 지속 발굴해 나갈 것"

SKT는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과 공동기획·제작한 총 5편의 V컬러링 콘텐츠를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SKT 제공]

SKT가 광복의 달 8월을 맞아 독립기념관과 공동 제작한 총 5편의 V컬러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SKT가 선보이는 총 5편의 V컬러링 중 ‘중국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편’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가 깃든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대한독립만세: 광복의 의미 전달편’은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염원한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주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밖에 김구 선생과 유관순 열사의 명언을 담은 콘텐츠와 독립 운동에 대한 일러스트가 담긴 V컬러링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6월 SKT와 독립기념관이 체결한 5GX 에코뮤지엄 구축 협약식이 계기가 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보훈처와 함께 사업의 연장선으로 ‘국민이 함께하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V컬러링’ 제작을 논의했고 SKT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적 가치 구현에 부합해 추진하게 됐다.

SKT는 보훈처, 독립기념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중국 내 임시정부 청사편에 이어 미국 독립운동사적지편, 일본 사적지편, 국내 편 등 후속 V컬러링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컬러링은 나에게 전화를 건 상대방(발신자)에게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내가 미리 설정해 둔 영상을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V컬러링 앱에서 5000여 종의 유·무료 영상을 서비스 중이고,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촬영하거나 다운로드받은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최소정 SKT 구독미디어담당은 “5G 시대를 맞아 SKT의 ICT 역량을 활용한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V컬러링을 활용한 다양한 ESG 차원의 캠페인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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