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가 올해 2분기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2.5배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한 57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6% 증가한 860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제품인 니켈·코발트·망간(NCM)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과 적측세라믹콘덴서(MLCC)용 이형필름 수요가 증가한 것이 실적개선의 원인이다. 코스모신소재는 현재 NCM 이차전지 양극화 물질 생산 라인을 완전 가동 중이며, MLCC용 이형필름 라인 증설도 3분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현재 관련 업계와 시장에서도 전기차주의 전망이 밝다는 점과 더불어 최근 코스모신소재의 매출과 영업이익 확대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는 향후 4~5년간 지속할 것으로 보여 향후 급속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모신소재의 NCM 양극재 생산 라인.[사진=코스모신소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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