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슬리피가 오는 10월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를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는다"라며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슬리피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든든히 제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연인을 소개한 뒤 "결혼식은 10월 예정이고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해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06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2015년 디지털 싱글 'F/W'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등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였으며 최근에는 '보이스 트롯' '트롯 파이터' 등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약한 바 있다. 지난 13일 신곡 '그랜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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