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무더위 속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기사DL이앤씨,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이스타항공, 2025 서울시 장애체육인의 밤 서울시장 표창 수상 #밤 #열대야 #해운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퇴 의사 밝히는 김병기 원내대표 [포토]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 (2025 MBC 방송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