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중국 산둥성 한국학교 재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실시

사천천 기자입력 : 2021-07-12 18:19
중국 산둥성 연대한국학교와 웨이하이한국학교에서 실시

[사진=중국 연대한국학교 제공]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중국 연대한국학교(교장 허철호)와 웨이하이한국학교(교장 윤석주)를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독립기념관(국외편)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중국 연대한국학교와 웨이하이한국학교가 교육대상으로 선정돼 재학생 343명을 대상으로 신흥무관학교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의식주, 독립군가 알아보기 등의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참여했다. 교육주제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교구재는 초등용과 중등용 2종을 사용했고, 고등학생의 경우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상을 실시함으로써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을 심층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중국 연대한국학교 제공]

독립기념관은 매년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키고 역사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국외편은 재외 한인학생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사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연대한국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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