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널리스트 보고서 기반으로 종목 추천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투자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식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지난해부터 선보였다. 리서치알음은 지난해 10월 특허 출원을, 지난 6월 최종 등록을 끝냈다. 

리서치알음은 지난해 이후 나온 보고서 2만여개의 수익률을 분석, 보고서의 주가 영향력을 수치화했다. 

보고서 발간 당일 갭상승 수익률(A1), 고점 수익률(A2), 종가 수익률(A3)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발간 이후 25거래일, 50거래일의 고점 수익률 등을 분석, 실제 리포트의 영향력 정도를 파악한다. 

보고서 발간 당일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투자가 가능해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리서치알음은 영향력이 큰 스타 애널리스트를 선정, 이들이 보고서 발간 시 투자자들이 주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영향력이 큰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만 따라해도 상당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자산운용사를 설립,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리서치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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