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 2%↑…LG엔솔 세계 최대 규모 ESS 배터리 공급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06-17 11:0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LG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 (2.85%) 오른 8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이 17일 세계 최대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미국 발전사 비스트라가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카운티 북동부에 있는 모스랜딩 지역에 가동하고 있는 1.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력망 ESS에 배터리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ESS 사이트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전력 사용량이 높은 피크시간대에 약 22만5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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