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메딕스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기준 휴메딕스는 전일대비 4.75%(1700원) 상승한 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메딕스 시가총액은 373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휴메딕스는 자체 개발한 1회제형 골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가 최근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휴메딕스는 휴미아주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는 1주 1회씩, 3회 또는 5회를 투여해야 하지만 휴미아주는 1회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1회제형 골관절염 치료제다. 

김진환 대표는 "약 2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 세계 히알루론산 제제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48% 상승한 284억원, 영업이익은 67% 상승한 45억원, 당기순이익은 247% 상승한 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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