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BTS 페스티벌에서 중국 팬들이 BTS의 노래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30일) 7.1586위안...가치 0.06% 상승다이빙 주한중국대사 "한중, 관세 연대해야" 外 #중국 #방탄 #소년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