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주가 8%↑..."中 현지기업과 UI/UX 기술력 강화 위해 업무협약"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01 13:3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투비소프트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9분 기준 투비소프트는 전일대비 8.69%(195원) 상승한 2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비소프트 시가총액은 90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3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투비소프트 중국 현지법인 '투비소프트과학기술유한회사'는 중국 현지 기업들과의 기술협력과 서비스 개발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톈진시 지역 사회 및 경제발전을 위해 허시구에서 각 회사가 보유한 정보통신 관련 기술력을 결집해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을 상호 협력에 기반을 두고 추진해가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다운 중국법인장은 "항공우주, 인공지능 중심 자율주행차,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세 곳과 기술협력을 추진함에 따라 이들에게는 넥사크로플랫폼이 매력적이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의 개발 플랫폼임을 전달하는 한편, 기업별 혁신기술을 공유함으로써 넥사크로플랫폼이 기술 면에서 타 플랫폼보다 좀 더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경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투비소프트 중국법인은 넥사크로플랫폼의 차별화된 기술경쟁력 보유와 안정적인 중국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정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더욱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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