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폰 처리 모든 과정 보여줘...배우 안재홍 ‘1인 다역’ 소화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를 운영하는 민팃이 중고폰 거래 등 과정에 대한 소비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영상을 선보였다.

민팃은 ‘인사이드 민팃(INSIDE MINTIT)’을 주제로 ‘민팃ATM’ 내부와 중고폰 처리의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15초 분량의 ‘판매’ 편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기부’ 편, 30초 추가 영상들도 송출될 예정이다.

민팃은 60초 분량의 전체 영상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폰의 활용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영상에는 민팃 모델인 배우 안재홍이 검수, 개인정보 삭제, 재활용 천연자원 추출 등 각 과정의 담당자로 1인 다역을 소화했다.

2019년 출시한 민팃ATM은 기기 안에 핸드폰을 넣으면 시세 조회, 판매, 기부가 현장에서 바로 이뤄지는 기능을 구현했다.

민팃은 새 핸드폰을 구매한 뒤 기존 핸드폰을 보관하던 소비자들에게 ‘중고폰 유통’이라는 선택지를 제공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로 정보통신기술(ICT)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팃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중고폰 진단·평가, 개인정보 완전 삭제를 진행하는 등 민팃의 ICT 역량과 서비스 특징을 더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민팃의 가치를 신선한 방법으로 설명한 이번 영상을 통해 고객 이해를 높이고,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뤄지는 중고폰 유통 문화 확산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팃이 공개한 ‘판매’ 편 영상 속 배우 안재홍이 민팃ATM 기기 내부에서 휴대폰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사진=민팃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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