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일반 65∼74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신규 1차 접종이 시작된 27일 서울 성북구 샛별의원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여부 관찰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세계백신면역연합에 "5년간 680억원 지원" 공약양구군, 높아진 대상포진 예방...24일까지 1753명 접종 #백신 #접종 #AZ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애큐온그룹, 에너지 취약가구 전기밥솥 기부전달식' 참석 [포토] 영화 '좀비딸'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