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모 척추 전문병원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힌 27일 오전 해당 병원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관들이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 병원은 의사가 아닌 행정직원들이 수술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범여권 법사위원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경찰에 고발…집단적 항명"유정복, 아이의 웃음이 인천의 희망…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없는 도시 만든다 #인천 #경찰 #압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12월 10일 화려한 개막…인기투표 시작 [포토]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