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홈, 어디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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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입력 2021-05-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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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영상기사

[사진=CMG영상캡처]


`스마트'라는 단어가 휴대폰을 넘어서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청소기 등 집안의 모든 가전에 등장하면서 이제는 스마트홈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스마트홈의 핵심은 각각의 기능을 가진 전자기기가 서로 연결돼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폰 또는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그 기기에 명령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TV, 냉장고, 청소기,  세탁기, 에어컨 뿐만 아니라 내 집과 관련된 모든 시설을 스마트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

중국의 현황은 어떠할까?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서 보도한 하이얼 스마트홈 베이징 1호 체험센터(海尔智家北京001体验中心) 방문 영상을 통해 중국의 스마트홈 현황을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중국은 향후 오는 2025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7대 디지털경제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영상출처=아주일보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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