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주가 12%↑..."대장암 표적항암제 연구성과 내달 USA에서 발표"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5-17 14:3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벡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3분 기준 나이벡은 전거래일대비 12.19%(3950원) 상승한 3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벡 시가총액은 3585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닥 238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나이벡은 NIPEP-TPP가 적용된 'K-RAS' 억제제 기반 항암 치료제에 대해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항암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지난 7일 나이벡은 변이된 K-RAS를 공략하는 항암치료제에 대해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다면서 연구성과와 개발 전략은 오는 6월 바이오 USA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이벡 관계자는 "대장암을 일으킨 동소이식동물모델에서 종양 크기가 87% 감소하는 등 긍정적 예비결과를 얻은 만큼 글로벌제약사와 표적항암제 관련 협업 논의가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