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모평구 한중산업단지 투자설명회 개최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모평구가 오는 11일 ‘모평구 한중산업단지(국제산업단지)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모평구인민정부가 주최하고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심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손잡고 찬란한 미래를 만들자’는 슬로건으로 11일 현지시간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열린다.

모평구는 산둥성 북동부에 자리잡고 있는 해안도시로,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50여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중국 신실크로드 경제권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의 전략적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현재 한중(옌타이)산업단지와 국제 투자유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입주 기업에겐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평구는 한·중 양국 해상운송에 유리한 도시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이곳을 통해 해상운송 사업을 펼치고 있고,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서 이곳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다.

모평구는 한국 기업들과 함께 상생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한중산업단지를 통해 한국과 산업협력으로 각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내 향후 지방 경제 협력과 투자 협력의 새로운 선도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모평구 관계자는 “한국기업들의 중국 시장 개척과 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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