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다습 환경 중방식 도료 조성물 개발

신보훈 기자입력 : 2021-05-08 06:00

[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은 다습 환경 조건에서 도장이 가능한 철골 구조물용 친환경 중방식 도료 조성물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사용한 친환경 중방식 도막 또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중방식 도장은 장기간에 걸쳐 교량, 선박, 컨테이너와 같은 철재 구조물이 가혹한 외부 환경에서 부식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중방식 도료는 보통 유성 타입 도료를 사용해왔지만, 최근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용성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다만, 수성 중방식 도료는 제한된 도막 두께 조건에서 방청성, 내후성 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삼화페인트는 다습 환경에서도 장시간 우수한 방청성과 내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성 중방식 도료 조성물을 개발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슈퍼워터 시리즈로 출시됐으며, 환경친화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발명을 통해 친환경 페인트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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